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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노래나 하라고? 너나 잘하세요

2008년 보수 200석 구도의 대한민국에서는.. 애들이 이케 이야기 하겠지...

  • 등록금 시위 하지말고. 학생들은. 닥치고 공부나 하세요?
  • 노동자들은 파업하지 말고...닥치고 일이나 하세요?
  • 건강보험 개혁이 불가피 하기 때문에..공공의료에서 민영의료로 되어야 한다?..
    전국민은. 닥치고 아프지 마세요?
  • 한반도 대운하로 관광산업을 육성해야 하니..전국민은 닥치고. 부동산 투자나 하세요?

    ** 제발 부탁이다....니 들은 나라걱정하지 좀 마라....

국민과 서민들을 위한 정책에는 사사건건히 발목을 잡고,
1% 부자만을 위한 정책, 한반도를 환경재앙으로 몰고가는 정책에는 쥐죽은 듯이 조용한 대한민국 언론과

딕스칙스를 대 역적(?)으로 만들던 미국의 언론과 같은 수준이니...
대한민국 언론은 세계화와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죠..^_^

뮤지션들이여, 우리는 지금 입 닥치고 노래만 부를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씨네21 리뷰)

딕시 칙스는 여성 뮤지션으로서 최고의 음반 판매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컨트리 뮤직의 언니들이다. 이들이 거침없이 인기가도를 달리던 2003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우기며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때마침 런던에서 공연 중이던 딕시 칙스. 메인 보컬인 나탈리가 관중을 향해 외쳤다.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 출신이라는 게 부끄럽군요.” 이 한마디,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이 말이 이들의 인기에 제동을 걸었다. 대부분이 공화당 지지자들인 컨트리 뮤직 팬들은 딕시 칙스에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고,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국은 딕시 칙스의 노래를 틀지 않았다. 이들의 논지는 단 하나, 대통령을 모욕하는 자는 국가를 모독한 자라는 것이다. 부시의 지지율이 사상 최대로 높았던 시절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들에 대한 비난과 위협은 ‘다양성’을 노래하는 미국의 끔찍한 이면을 엿보게 한다.

영화는 2003년 문제의 발언 이후, 하루아침에 곤두박질친 세 여자를 따라가며, 인기를 잃은 대중 가수의 불안감과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뮤지션으로서의 자존심을 담아낸다. 사이사이에 이라크 전쟁을 전하는 뉴스 클립과 미국 대중문화가 딕시 칙스라는 뜨거운 감자에 대응하는 모습 등이 삽입된다. 부시의 인기가 바닥을 치기 시작하면서 딕시 칙스의 재기는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용감한 언니들도 부시를 부끄러워하는 것과는 별개로 조국에 대한 애정, 군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다. 말하자면, 그다지 과격해 보이지도 않는 이 밴드를 마녀사냥하는 저쪽도, 그런 뮤지션들조차 찾아보기 힘든 이쪽도 모두 답답하긴 마찬가지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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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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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미국 대통령인 부시가 경제포럼 참석을 위해 시카고에 도착한다.
부시 정책에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부시는 박수갈채를 받으며 경제포럼에서 연설을 마친고 난 이후, 호텔을 떠나려던 순간, 맞은편 빌딩에서 날아온 총알에 의해 피습을 당한다.

사건 발생 직후 범인을 찾기 위해 FBI, CIA 및 국방부가 나서고,
호텔 주위의 각종 CCTV 등을 통해 아랍계 사람들을 1차적으로 용의선상에 올린다.
이후 부통령 딕 체니가 대통령직을 승계 받고,
딕 체니는 시리아 정부를 견제할 목적으로 호텔에서 일하던 시리아인 자말 지크리를 암살범으로 몰아간다.
지리한 법정과정을 통해 암살범으로 확정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진짜 암살범이 나타나게 된다...
두 아들을 전쟁터로 보낸, 그리고 큰아들을 전쟁터에 잃은..
평범한 미국시민. 평범한 미국의 아버지가 바로 범인이라는 것..

----------------------------------------------------------------------------------------------

9.11 이후 세계 깡패국가로서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미국..

이로인하여, 전쟁에 소용돌이에 휩쓸린 실질적 당사자들(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과,
그외 협박을 받고 있는 나라들(이란, 북한, 쿠바..및 대한민국도 관련성이 있겠죠..)이 일차적 피해자지만..
이에 못지않게.
바로 미국자신이 피해자란 사실을 알려주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네요...

'블루아메리카를 찾아서'라는 책에서 세계화의 첫번째 희생은 바로 미국이라고 했던것 처럼..


허나. 미국 자신의 솔직한 자기 반성과 변화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게 무척 짜증이 나네요..

악의 화신인 부시만 없어지면...
모든걸 부시 탓으로만 돌리면..
니들맘이 편해지고... 세계의 평화와...미국국민들이 안녕이 가능한가...


Cine2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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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제 목 : 명장 (2007)  
   평 점 : 7.84(139명 참여)
   원 제 : The Warlords
   감 독 : 진가신
   주 연 : 이연걸 , 유덕화 , 금성무
   장 르 : 액션,전쟁
   개 봉 : 2008년 01월 31일
   등 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 간 : 126 분
   수입/배급 : 스폰지, 영화사 봄/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년도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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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한 영화...

우정과 형제애, 그리고 동지라는 의미와 권력이란 뭘까라는 생각과..
그들 또한...
권력에 의해 만들어 지고, 운영된..
장기판의 말에 불과하지 않았나..



비극적 운명 속에 휘말린 세 남자의 표정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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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제 목 : 마법에 걸린 사랑(2007)
    평 점 : 9(13명 참여)
    원 제 : Enchanted
    감 독 : 케빈 리마
    주 연 : 에이미 아담스 ,패트릭 뎀시 , 제임스 마스덴 , 티모시 스펠
    장 르 : 로맨스
    개 봉 : 2008년 01월 10일
    등 급 : 전체 관람가
    시 간 : 106 분
    수입/배급 : 월트디즈니 픽쳐스/SPBV Korea
    제작년도 : 2007년


영화를 보는 내내...어디서 본 듯한 화면과 친숙한 캐릭터로 영화가 채워진것 같았음..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총집합체라고 해도 관언이 아닌것 같네요..
특히, 아래 "<마법에 걸린 사랑>에 숨어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이란 내용을 보면 더 자세히 알 수있을것 같음.

초딩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는 무척 따분한 영화 였으리라..
갸들이 주로 읽는 책과 DVD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색다른 이야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대부분 좀 따분해 하지 않았나...생각되고...

어른들이 보기엔..나름 색다른 영화였으리라...
오랜만에 보는 디즈니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였으니...

씨네21 리뷰..




씨네21 : <마법에 걸린 사랑>에 숨어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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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제 목 : 박치기! 러브 앤 피스 (2007)
   평 점 : 7(11명 참여)
   원 제 : パッチギ! Love & Peace
   감 독 : 이즈츠 카즈유키
   주 연 : 이사카 순야 ,나카무라 유리 , 송창의 , 박영서 , 후지이 타카시
   장 르 : 코미디
   개 봉 : 2007년 10월 11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27 분
   수입/배급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년도 : 2007년
   홈페이지 : http://prologue.blog.naver.com/pacchigi2



Cine21 리뷰..



울면서 보고, 몇번이나 다시 봤던 박치기1의 감동이 있어서..
박치기 Love & Peace가 나왔단 이야기를 듣고...반가운 마음에 영화를 봤지만..
전작에 비해서는..뭐랄까...
아쉬움..답답함..

하지만, 박치기1에서 다루지 못한...
식민지 조국에서 징용거부를 위해 탈출.
하지만 2차대전의 소용돌이에 휩쌓이면서 일본에 정착한 아버지 세대에 대한 이야기와
70년 당시 재일동포들의 일본내에서의 사회적 활동들이 포함되었더군요..

여전히 재일동포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영화...
박치기 LOVE &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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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아이, 로봇 - ★★★

영화 : 2008/01/25 04:31

   제 목 : 아이, 로봇
   별 점 : ★★★☆ 7.76(950명 참여)
   원 제 : I, Robot
   감 독 : 알렉스 프로야스
   주 연 : 윌 스미스 , 브리짓 모나핸 , 브루스 그린우드 , 제임스 크롬웰
   장 르 : SF,액션
   개 봉 : 2004년 07월 29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10 분
   제작/배급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년도 : 2004년
   홈페이지 : -

시놉시스
-------------------------------------------------------------------------------------------
2035년, 인류보다 빠르게 로봇이 진화한다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신뢰 받는 동반자로 여겨진다. 그러던 어느날, 가정용 개인로봇의 창시자인 래닝 박사가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시카고 경찰 델 스프너(윌 스미스)는 로봇 심리학자 수잔 캘빈 박사(브리짓 모나한)의 도움으로 비밀리에 사건을 수사한다.

이 과정에서 스프너는 로봇 생산 과정에 의문을 갖게 되고, 절대 안전하다고 믿었던 로봇에 의한 범죄의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급기야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스프너는 래닝 박사의 죽음 뒤에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를 발견하는데...
-------------------------------------------------------------------------------------------

유치원 생일 우리아들과 영화관가서 재미 있게 본 영화로 기억되네요..
물론 아들래미가 영화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살아움직이고, 생각을 하는 로봇 이야기 만으로도 충분이 재미있었던 같습니다..
한동안 이 영화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봐도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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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제 목 : 행복을 찾아서 (2006)
  평 점 : 8.02(2013명 참여)
  원 제 : The Pursuit Of Happyness
  감 독 : 가브리엘레 무치노
  주 연 : 월 스미스, 브라이언 호우 , 제임스 카렌 , 댄 카스텔라네타 ,..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7년 02월 28일
  등 급 : 전체 관람가
  시 간 : 117 분
  수입/배급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비스타 영화
  제작년도 : 2006년
  홈페이지 : http://www.findhappyness.co.kr/



CINE21 리뷰 : 오로지 영웅적인 성공담 <행복을 찾아서>..


영화를 막 보고 나서는...
SF, 코메디 등에 어울린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월 스미스의 연기도 좋았던것 같구..
무엇보다도 제목(행복을 찾아서..)과는 좀 다른게 찐한 부성애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과 집사람과 함께 보았는데..
가족에 대한 생각과 아버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CINE21 리뷰를 읽으면서...
미국적인 성공담 일뿐이라는 이야기에 동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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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제 목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
   평 점 : 8.46(1776명 참여)
   원 제 : The Devil Wears Prada
   감 독 : 데이빗 프란켈
   주 연 :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6년 10월 25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08 분
   수입/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작년도 : 2006년
   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devil

   영화일기 : -


아무생각 없이 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 ^_^

단, 돈을 많이 벌고..그세계에서의 전문가..말 그대로 출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사람에 대한 신뢰...역시 중요하다는..

마지막의 반전이 무척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영화를 다보고 나니..

이전에 잼있게 봤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한겨레문학상 수장작. 박민규)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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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