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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의 IM 도입...예상한 결과라 과히 놀랍지 않네요...
향후 대형 SNS에서의 IM 도입 뿐만아니라...SNS 활용 서비스(예:Social Shopping 등)에서도 IM 활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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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회원들이 프로필에 임베디드할 인스턴트 메시징(IM) 애플리케이션을 늦어도 이번 주에는 도입할 계획이라고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14일(미국시간) 전했다.

자세한 것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웹 기반의 IM 서비스 같고, 앞으로 페이스북 유저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경유하지 않고 친구 목록의 다른 멤버와 채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이 서비스는 Jabber 오픈 소스 플랫폼상에 구축될 가능성이 높아 Pidgin, Trillian, Adium 등의 서드파티의 ‘유니버설 IM’ 클라이언트에서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IM의 도입은 자연스러운 진행이다. 소셜 네트워크에는 수백만명의 웹 유저가 가입하고 있으므로, IM에 의해서 소셜 네트워크에서 강하게 요구되는 ‘유저 참여’의 정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은 페이스북이 최초는 아니다. 페이스북 유저 사이에 IM를 이용 가능하게 하기 위한 서드파티의 페이스북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도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테크크런치 기사는 페이스북이 인하우스(in-house) IM 서비스를 도입하면, 이러한 서드파티 업자의 애플리케이션은 사실상 소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주요 소셜 네트워크는 현재 이미 인하우스 IM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는 ‘MySpaceIM’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베보를 인수한 AOL도 베보의 소셜 네트워크를 AIM 클라이언트에 긴밀히 통합할 예정이다.

오히려 페이스북이 이러한 서비스를 아직 구축하지 않은 것이 놀라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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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UCC 저작권에 대한 3가지 모델에 대한 구분..^_^


이제 예술은 ‘고상한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터넷의 출현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은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을 창출했으며, 이러한 뉴미디어 사조(思潮)를 통해 창작의 기쁨을 아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아트는 아직까지 지적재산권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뉴미디어 사조의 특성상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활동보다, 기존의 작품을 리믹스함으로써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에 뒤떨어지는 (디지털) 저작권 이슈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돈’을 받아내려고만 한다. 이러한 문제는 디지털 아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UCC에게도 손을 뻗고 있다.

한 예로, 유튜브에 올라온 한 UCC에 프린스(미국의 유명한 흑인 가수)의 Let’s go crazy라는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8개월 된 아기의 동영상을 보고, 프린스의 변호인이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CC(Creative Commons)의 창립자이자 스탠포드 로스쿨의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는 “헐리우드 변호사들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합리적이지 못한 저작권이 인터넷 창작이나 과학, 교육 등 어떤 분야에서도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무시하란 이야기는 아니다.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해라, 혹은 저작권을 포기하라는 식의 흑백논리는 갈들만 불러올 뿐이다. 인터넷 문화는 애당초 어떠한 ‘허가’를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저작권은 허가를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간극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과 고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터넷 상 저작권 vs 자유로운 카피, 흑백논리는 안돼
흑백논리로 나누어 어느 편이 옳은지를 결정하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레식 교수가 주장하는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이다. 읽고 쓰는(RW, Read & Write) 인터넷 문화의 확산과 함께 나온 것이 리믹스 문화를 통한 새로운 예술가 및 아마추어 창작자들의 등장이다.

이들은 유튜브나 위키피디아 등의 비상업적 콘텐츠를 구현하는 데서 벗어나, 상업적 목적을 가진 아마추어의 등장을 알렸으며 여기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는 것이다. 플리커를 야후가 인수한 것, 유튜브를 구글이 인수한 것, 그리고 세컨드라이프처럼 자발적 참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를 통해 잠재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고 같은 라이선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레식 교수를 비롯한 CC측 관계자의 주장이다.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은 게시물 저작자가 직접 게시물 공유 여부, 활용가능 범위를 명시해 자신의 저작권을 보호함과 동시에 원활한 게시물 유통을 장려하는 게시물 이용 규약으로, 국내에서는 최근 네이버와 다음이 블로그, 카페에 CCL 적용기능을 공식적으로 채택함으로써 그 이용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각 개인 저작권 보호해 주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야
레식 교수가 설명하는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다스베이더식> 혹은 <데이비드 보위식> 모델. 이는 특정 회사나 개인에게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 스타워즈 매시업 사이트를 예로 들면, 이들이 스타워즈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사이트를 통해 제공해 주고 사용자들은 다양한 창작물을 리믹스를 통해 구현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여기서 만든 모든 저작물, 심지어 콘텐츠를 배경 삼아 직접 작곡한 노래일지라도 그 저작권은 조지 루카스가 소유하게 된다.

레식 교수는 이러한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리믹스 창조자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빼앗긴다라는 점에서 부당하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 모델은 <타조식>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구글이나 유튜브, 네이버 같은 기업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자사의 가치를 창출하지만, 누가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지 관심을 안둔다. 다만 가치에 대한 소유는 나중에 명시하고, 그 콘텐츠의 가치 자체에만 목적을 둔다는 것이다. 이 역시 레식 교수는 좋지 않은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기자는 이것이 왜 타조식 모델인지 이해를 못했다.)

마지막 세 번째가 바로 제대로 된 <하이브리드식> 모델이다. 이에 대한 사례는 앞서 언급한 대로 플리커나 세컨드라이프에 해당된다. 즉, 리믹스 등을 통해 제작한 자신의 창작물의 저작권은 제작자 자신이 갖고 라이선스를 명시해 주는 것이다. 어느 선까지는 무료로 사용하고 배포할 수 있지만, 그 선을 넘어서면 지적재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이는 CCL의 그것과 동일하다. 창의자의 노력을 인정해 주고 저작권을 명시해 주는 것이다.

레식 교수는 “3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간의 차이를 인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전에 지적재산권에 대한 혼동을 막기 위해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은 지적재산권은 분명 ‘재산’이라는 것이고, 어떠한 종교적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라며 “하이브리드 트랜드는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RW 문화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지적재산권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이 내용은 3월 14일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2008 CC Korea 국제 컨퍼런스’에서 언급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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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어도비 시스템즈가 드디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플랫폼 '어도비 통합 런타임(Adobe Integrated Runtime, 이하 '에어 1.0')'을 공개한다. 한국에는 다음달 18일 공식 버전이 등장할 듯 하다.

에어 1.0은 윈도우와 매킨토시 버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뉴욕 타임즈는 쉬프D(ShifD)라 불리는 AIR
애플리케이션의 베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웹 링크, 노트, 그리고 웹 지도를 포함한
여러 콘텐츠를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모바일
기기로 옮길 수 있도록 고안된 애플리케이션
이다. 아이폰에도 이와 유사한 애플리케이션
이 있다.

제공: New York Times
더불어 어도비는 무료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인 플랙스 3.0(Flex 3.0) 또한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플렉스 애플리케이션들을 백 엔드(back-end)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과 연결 시켜주는 블레이즈DS(BlazeDS)라는 개발 툴 또한 계획대로 오픈 소스의 형태로 공개 될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비는 2년 전 현재 CTO 케빈 린치(Kevin Lynch)가 공개적으로 개발 계획을 밝힌 이후 줄곧 에어의 개발에 진력해 왔다. 그는 어도비는 포토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인 포토샵 익스프레스(Photoshop Express)를 비롯해 동영상 편집기인 프리미어 익스프레스(Premier Express) 등 그들의 핵심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에어 버전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조금 더 데스크톱 프로그램처럼 보이게 하는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에어 애플리케이션은 오프라인에서도 실행되고 개인의 하드드라이브에서 데이터를 불러낼 수도 있으며 데스크톱 아이콘도 보유하고 있고 브라우저 없이도 실행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에이잭스 프레임워크(Ajax frameworks)등 어떤 웹 개발 킷을 이용해 에어 또는 플렉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웹 기반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는 이들 애플리케이션들은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도비에 의하면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에어 애플리케이션과 에어와 유사한 대체재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어폭스(Firefox) 웹 브라우저를 개발한 모질라 재단(Mozilla Foundation)은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프리즘(Prism)이라 불리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린치는 프리즘과 비교했을 때 에어가 훨씬 더 우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웹과 데스크톱을 연결하는 에어와 유사한 제품들이 앞으로도 더욱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린치는 “우리는 단지 웹으로 옮기면서 잃어버렸던 옛 데스크톱 시절의 보물들을 되찾아 가는 것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에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다른 운영체제와 경쟁 관계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에어는 운영체제 바탕 위에서 사람들이 웹 개발 기술과 툴킷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어의 리눅스 버전은 올 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도비는 앞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는 버전 또한 개발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은 25일(미국시간) 플랙스와 에어를 이용한 포스닷컴 기반의 개발 플랫폼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무료 툴킷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닷컴에서 개발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아담 그로스(Adam Gross)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굳이 오프라인화 시키려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편의성 향상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뉴욕 타임즈는 웹 링크, 노트, 웹 지도 등을 포함한 여러 콘텐츠를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모바일 기기로 옮길 수 있도록 고안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그로스는 “우리 고객들은 오프라인 접근이 가능한 것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유한 사용자들 중에서는 병원에서 태블릿 PC로 업무를 보는 사람부터 슈퍼마켓 계산대 앞에 하루 종일 서 있는 사람 등 모바일 콘텐츠를 유용하게 활용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앞으로 오프라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한 가지 기술이나 기업의 제품에 제약 받지 않는 오픈 소스와 표준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개발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오픈 소스 형태로 플렉스의 저사양 에디션을 만들었다.

린치는 어도비 또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기 위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어도비가 개발한 제품 중 상당수가 이미 오픈 소스 형태로 전환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들 중에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서 활용될 목적으로 모질라 재단에 기증된 스크립팅 엔진 플래시(Flash)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달 초에 어도비의 CTO로 임명된 린치는 기존의 어도비 제품들의 매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제품들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에어,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 등을 포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은 어도비의 역사상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상당히 큰 변화들을 겪어 왔다. 포스트스크립트(Postscript)에서 멀티미디어로 또 웹으로 말이다.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또한 이러한 큰 변화의 물결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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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모바일 웹 지배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으로 승부를 걸었다.

야후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GSMA Mobile World Congress)에서 ‘원커넥트(OneConnect)’를 발표했다.

원커넥트는 휴대 전화 사용자가 소셜 네트워킹 업데이트나 메시징을 휴대 전화의 한 곳에 집약할 수 있는 새로운 툴이다. 이 서비스는 휴대 전화 사용자의 주소록에 직접적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각종 메시징이나 소셜 네트워킹의 플랫폼으로부터 상태 갱신이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다.

즉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닷컴으로부터 상태를 갱신하거나 전자 메일이나 보관된 인스턴트 메시징의 채팅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또 GPS트래킹, 휴대 전화 기지국에 의한 삼각측량과 블루투스 같은 근거리 무선 통신을 사용해 휴대 전화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해 친구가 같은 지역에 있는지를 알려 주도록 설정할 수 있다.

야후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원커넥트"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제공: Marguerite Reardon/CNET Networks)
이 서비스를 언뜻 보면 룹트(Loopt)라는 소규모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위치 정보 서비스와 닮아 있다. 룹트의 서비스에서도 GPS를 사용해 친구를 추적할 수 있으며, 룹트는 2007년에 이 서비스를 휴대 전화 사용자의 주소록에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룹트의 서비스는 미국에서는 부스트(Boost)와 스프린트 넥스텔(Sprint Nextel)이라는 두 개의 캐리어 밖에 이용할 수 없다. 또 1개월에 3달러의 추가 비용이 들며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도 한정되어 있다.

한편 원커넥트는 브라우저를 탑재한 일반적인 휴대 전화 대부분의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야후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 부문 부사장인 마르코 보에리스가 말했다. 보에리스는 또 애플의 아이폰과 리서치 인 모션(RIM)의 블랙베리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야후 고 3.0(Yahoo Go 3.0)’을 통해 모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다.

야후의 원커넥트는 이 회사가 얼마나 모바일 기능의 구축에 자원과 노력을 쏟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한 가지 예이다. 과거 1년간 야후는 지금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의 도입과 캐리어와의 계약 체결을 추진해 왔다. 야후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현재 야후는 29개사의 캐리어와 제휴하고 있으며 가입자의 총수는 6억명 이상에 달한다.

야후의 목표는 휴대 전화 사용자가 웹을 이용할 때 최초의 접근점이 되는 것이다. 보에리스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이 서비스의 데모 중에 검색 조회를 기반으로 뉴스, 기상 정보, 금융 데이터, 사진 및 웹 링크를 일람표로 나타내 보여 주는 모바일 검색 서비스의 ‘야후 원서치(OneSearch)’와 성격이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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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오픈소스 제품은 수많은 공동 작업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제품들이다. 하지만 작업자들 각자는 그 프로젝트의 작은 부분을 맡아서 하고 있고, 따라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성된 제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수정도 가능하다.

왜 사람들은 오픈소스를 신경 쓰는 것일까? 이유는 대부분의 상용 애플리케이션, 즉 어도비 포토샵,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 상당히 복잡한 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기 때문이다.

물론 원칙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의 반대말(즉 "무료" 소프트웨어)이 곧 오픈소스는 아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는 상용 소프트웨어에 버금가는 기능을 갖춘 데다 작은 단위의 금액이라도 절약할 수 있고 불법 복제에서도 벗어나게 해주는, 매력적인 무료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하겠다.

가장 유사한 제품들의 비교와 찬반을 요약하여 정리했다.


유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오픈소스: 오픈 오피스

오픈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들을 모아 두었다. 이 제품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커뮤니티에 참여한 개발자들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오픈 오피스의 애플리케이션은 Writer(워드 프로세서), Calc(스프레드시트), Impress(프레젠테이션), Base(데이터베이스), Draw(벡터 그래픽 에디터) 그리고 Math(수학적 계산 에디터, MS Equation Editor와 유사)로 구성되어 있다.

장점: 일반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문서 작성, 그래프 그리기, 슬라이드 만들기, 간단한 웹페이지 디자인 등 원하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워드와 유사한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단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아웃룩과 함께 제공되어 비즈니스 유저들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오픈 오피스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할 제품이 되지 않는다. 또 오피스 2007의 앞선 디자인 기능을 따라 가지 못하고 있다.

결론: 오픈 오피스는 일반 가정 사용자들에게는 우수한 대체 제품이며 오픈 오피스가 워드 프로세싱과 스프레드시트 작업에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유저들에게는 확실히 아웃룩이 필요하다.



유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미디어 센터
오픈소스: 미디어포털

미디어포털은 모든 비디오, 사진 음악, 라디오 스테이션의 관리는 물론 PVR기능도 지원한다. 윈도우 상에서도 돌아가며, RSS 피딩 및 날씨 정보도 표시할 수 있다. GUI는 무료로 스킨을 바꿀 수 있으며, 커뮤니티에서 만든 확장 기능들을 추가도 플러그인 할 수 있다.

장점: 윈도우 미디어 센터와 같은 느낌과 사용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PVR과 미디어 조정에 있어서는 탁월하다. 이 제품을 잘 다루는 유저들은 HDTV를 볼 수 있게 만들어 사용한다.

단점: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뭔가가 필요하고, 몇 가지 버그도 있다. 최신 버전이 아직 릴리스 되지 않았고, 현재 작업 중이다. 마니아나 전문가들은 "알려지지 않은 버그를 찾고 있지만, 기술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일반인들은 안전한 버전이 릴리스 될 때까지는 미디어 센터를 사용할 것이다.

결론: 미디어 포털은 화면에 프로그램이 우선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상적이다. 세팅시 혼란스럽거나 어두운 곳에서 무서움을 느낀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센터와 친해지기 바란다. 미디어포털의 안정성이 확인되면, 한번 사용해 보라. 정말 멋지다.



유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오픈소스: VLC 미디어 플레이어

VLC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대부분의 미디어 포맷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웹과 DVD를 플레이 해도 음질이 정말 좋다. VLC는 파손된 미디어나 완전한 미디어 파일이 아니어도 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대형 비디오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도 좋다.

장점: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나 VLC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윈도우, 맥 OS X, 리눅스, BeOS를 지원한다. 어떠한 미디어 포맷도 지원하며, 여러분이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어디 가서 이런 제품을 볼 수 있겠는가?

단점: VLC는 여러분이 새로 구입한 Mp3 플레이어와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싱크가 안될 것이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도 아이포드랑 싱크가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고, 다른 많은 모델들도 싱크가 안 되는 것이 많다. VLC는 라디오 서비스를 직접 받을 수 없으니 그 부분이 중요하다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결론: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아주 훌륭하게 사용될 수 있다. 스킨도 아주 멋지게 바꿀 수 있다.



유료: WinZip
오픈소스: 7-Zip

7-Zip은 자체 압축 파일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zip포맷을 핸들할 수 있으며, 가정과 사무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파일 아카이버이다. RAR, CAB 그리고 ISO와 같은 대중적인 아카이빙 포맷 또한 unzip할 수 있다. 7-Zip은 데스크톱과 폴더의 압축을 쉽게 하기 위하여 윈도우 Shell과 통합될 수 있다.

장점: WinZip이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주요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다. 7-Zip은 그러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대체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단점: WinZip은 인텔리전터 컴프레션과 같이 아주 첨단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 백업 스케줄과 백업 아카이브에 대한 자동 업데이트와 주기적 백업 스케줄을 할 수 있게 한다.

결론: 가정에서 일반 유저들은 WinZip에 있는 많은 기능이 필요 없으므로, 7-Zip의 사용을 추천한다. 사용하기 쉽고, 친구나 친지의 사진을 배치작업으로 보낼 수 있으며, DVD로 백업도 가능하다.



유료: 어도비 포토샵
오픈소스: GIMP

GIMP는 디지털 이미지 작업을 위한 패키지이며, 사진작업을 할 수 있다. 12년 동안 사용되어 왔고, 일반적인 JPG, TIFF, PNG, BMP, GIF포맷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도비 포토샵과 페인트샵의 Pro파일도 대부분 지원한다.

장점: 사진의 사이즈를 고치고 잘라내기 위해 불법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GIMP를 사용하면 법률 문제도 해소된다. 오리지널 래스터 그래픽 제작을 위한 툴 어레이도 지원한다. 포토샵에서 지원하는 많은 기능도 대부분 지원되며, 숙달이 되면 사용하기 쉽고 이미지 에디팅 능력도 빠르게 향상된다.

단점: GIMP는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산업 표준관련 조정 옵션과 확장 디자인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개발 계획도 없다. 실제로 단점은 없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 윈도우 페인트의 이미지를 수정하는 데 사용한다면, 기능을 파악해 사용하는 데는 몇 시간 걸리지 않지만 전문가가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 둘 것.

결론: 무료로 이미지를 리사이징하고, 사진을 자르고,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GIMP가 적당하다. 디자인 작업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어도비 표준을 따르는 것이 좋다.



상용 버전: Google Reader, Blogline
오픈소스: RSSOwl

RSSOwl은 간단하고 가벼운 데스크톱 피드 리더이며, 멀티 뷰잉 옵션과 쉽게 XML파일을 import할 수 있다.

장점: RSSOwl은 멀티플 피드의 쉬운 내비게이션을 허용하는 정돈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웹 브라우저는 내부에 빌트인 되어 있어 웹사이트를 통해 클릭한 애플리케이션을 떠날 필요가 없다.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아주 빠르고, 친근감이 있다.

단점: 빌트인 된 웹브라우저는 IE이며, IE의 일반적인 보안 문제는 있다.

결론: 적당한 RSS 리더가 필요하다면, RSSOwl은 괜찮은 애플리케이션이다. 오프라인 문서에 피딩하는 것이라면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꽤 괜찮다.



상용 버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야후 메신저, 버디버디
오픈소스: Pidgin

Pidgin은 일반적으로 상용화 된 메신저의 기능을 가볍게 만든 애플리케이션이다. 다중 클라이언트의 사용을 허용하고, 단일 윈도우 창에서 주소와 북마크를 허용한다.

장점: RAM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다자 채팅을 지원하며 대부분의 OS도 지원된다. 단일 창에서 텍스트 기반으로 사용하는 데 좋다.

단점: 표준 메신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보다 매력적이지는 않다.

결론: 한곳에서 모든 컨택트를 하고 싶다면, Pidgin이 좋은 솔루션이다. 감정 표현이나 파일 전송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다지 매력적이는 않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각각의 클라이언트 채팅 모듈을 계속 사용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유료: Nero Burning Rom
오픈소스: InfraRecorder

InfraRecorder는 오픈소스의 CD나 DVD를 굽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제품은 2006년 구글의 Summer of Code 프로젝트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이다. 디스크 이미지 제작에 표준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프로세스를 통해 빠른 제작 위저드로 가이드 해 준다.

장점: 일반적인 CD, DVD를 굽는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로 듀얼 레이어 DVD제작을 지원하고, ISO, BIN 이미지 굽는 것도 지원한다.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소프트웨어이다.

단점: 인터페이스가 꽤 기본적이어서, 약간은 기술 면에 지식이 있는 유저들이 아니면 꽤 힘들다. Nero와 같은 제품은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위저드를 제공하지만 이 제품은 그렇지 않다. 또 디스크를 굽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결론: 수동으로 DVD와 CD를 구워 사용했다면, InfraRecorder는 좋은 솔루션이다. 기술 공포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료: 어도비 오디션
오픈소스: Audacity

Audacity는 디지털 오디오 에디터이며 믹싱 플랫폼이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와 크로스 OS플랫폼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유명한 오픈소스 제품이다.

장점: 오디오 파일 컨버전 프로그램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용하기가 쉬워 가정에서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엔 가장 좋은 패키지이다.

단점: 어도비 오디션과 같이 스튜디오 레코딩과 같은 녹음에는 좋지 않다. 유료 소프트웨어보다 GUI가 떨어진다.

결론: 배우는 데 시간은 약간 걸리지만, 무료이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기능적인 부분도 탁월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목적이라면 유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



유료: IE
오픈소스: 모질라 파이어폭스

독자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으므로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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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
[ZDNET TV 설특집 예고]웹 2.0을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제목 : [ZDNET TV 설특집 예고]웹 2.0을 쫓는 자와 쫓기는 자
  • 날짜 : 2008. 01. 31
  • 기획 제작 :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촬영협조 랭키닷컴
  • 재생 시간 : 00:02:22
ZDNET TV는 설을 맞아 ‘한국적인 웹 2.0 진화’에 대한 주제로 특집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랭키닷컴(대표이사 한광택) 주최로 열린 ‘미리보는 2008 인터넷 시장’ 컨퍼런스 내용을 토대로 제작된 것입니다.

설 특집으로 마련된 이번 영상은 <1부> 싸이월드2는 왜 실패했나? <2부> KT-SKT, 인터넷쇼핑몰 가세 '올 것이 왔나'<3부> ‘꽉’ 막힌 도토리와 ‘확’ 뚫린 구글 애드센스 <4부> 인터넷 HOT-HOT-HOT 트렌드 <5부> SK커뮤니케이션즈의 구글 애드센스 따라잡기 <6부> IPTV와 쇼핑몰 ‘눈 맞았다’<7부> 2008년 e-커머스 핵심 키워드 등 총 7부작이며, 내달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순차적으로 방영됩니다.

소셜 네트워크, 인터넷 쇼핑몰, UCC, 웹 2.0 등으로 대표대는 2008년 웹 시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떨까요?

또한 ZDNET TV에선 ‘맥월드 2008에서 만난 스티브잡스’와 ‘다시 보는 CES 2008 ‘환희의 현장’’도 함께 방영되니 큰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오. –ZDNET TV 제작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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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