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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5 [디지털 타임즈]유튜브 동영상 `TV`로 본다 by 조역사
유튜브의 동영상을 TV로 본다...생각만해도 잼있을 꺼.같네요...


디지털 타임즈...
유튜브 동영상 `TV`로 본다
티보와 제휴… HD DVR에 접속기능 탑재
 



인기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TV 속으로 들어온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유튜브가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업체인 티보(TiVo)와 제휴를 맺고 티보의 최신 고화질(HD) DVR에 유튜브 접속 기능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티보 이용자들은 올해 안으로 대화면 TV를 통해 유튜브의 각종 동영상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TV에서 유튜브에 직접 로그인해 동영상 목록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SS리더를 통해 유튜브에 새로 업데이트되는 동영상들에 대한 정보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이 연결돼 있어야 하며 `티보 시리즈3'나 `티보 HD' 셋톱박스를 보유해야 한다. 구체적인 서비스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티보의 태라 마이크라 부사장은 "인터넷 동영상과 TV를 연결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좀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근 인터넷 동영상이 일상화하면서, PC를 거치지 않고 직접 TV에서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애플은 온라인 동영상 셋톱박스인 `애플 TV'에서 직접 아이튠스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하지만 아직 시장은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인터넷TV 서비스 업체인 베오(Veoh)의 드미트리 샤피로 최고혁신책임자(CIO)는 "PC에서는 수많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지만 거실에서 친구들과 휴식을 취할 때는 TV 프로그램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인터넷 동영상 분야의 1인자인 유튜브가 풍부한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에 뛰어듦에 따라 앞으로의 성적이 주목된다. 이달 초 발표된 닐슨 온라인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시장에서 유튜브의 1월 스트리밍 건수는 25억7000만회로, 2위인 폭스 인터랙티브 미디어(3억7686만회)의 6.8배에 달했다.

손정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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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