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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의 IM 도입...예상한 결과라 과히 놀랍지 않네요...
향후 대형 SNS에서의 IM 도입 뿐만아니라...SNS 활용 서비스(예:Social Shopping 등)에서도 IM 활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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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회원들이 프로필에 임베디드할 인스턴트 메시징(IM) 애플리케이션을 늦어도 이번 주에는 도입할 계획이라고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14일(미국시간) 전했다.

자세한 것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웹 기반의 IM 서비스 같고, 앞으로 페이스북 유저는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경유하지 않고 친구 목록의 다른 멤버와 채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이 서비스는 Jabber 오픈 소스 플랫폼상에 구축될 가능성이 높아 Pidgin, Trillian, Adium 등의 서드파티의 ‘유니버설 IM’ 클라이언트에서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IM의 도입은 자연스러운 진행이다. 소셜 네트워크에는 수백만명의 웹 유저가 가입하고 있으므로, IM에 의해서 소셜 네트워크에서 강하게 요구되는 ‘유저 참여’의 정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당연히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은 페이스북이 최초는 아니다. 페이스북 유저 사이에 IM를 이용 가능하게 하기 위한 서드파티의 페이스북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도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테크크런치 기사는 페이스북이 인하우스(in-house) IM 서비스를 도입하면, 이러한 서드파티 업자의 애플리케이션은 사실상 소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주요 소셜 네트워크는 현재 이미 인하우스 IM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는 ‘MySpaceIM’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베보를 인수한 AOL도 베보의 소셜 네트워크를 AIM 클라이언트에 긴밀히 통합할 예정이다.

오히려 페이스북이 이러한 서비스를 아직 구축하지 않은 것이 놀라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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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조역사